부업 경쟁력1 탕후루 창업이 금빛 미래가 될까? |창업과 부업이 망하는 지름길 두 달 전 경주의 황리단길에 놀러갔을 때, 줄지어 있던 탕후루 가게를 보며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올 상반기 탕후루 가게 폐업 점포 수는 196곳이고, 칼로리 이슈와 과일값 상승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630508656?OutUrl=naver “전재산 털어넣었는데 완전 망했어요”…탕후루집 사장들 눈물“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 차린 건데 결국 문 닫았어요. 겨울에 잠깐 매출 떨어진 건 줄 알았는데 회복이 안 되더라고요.” 중국 간식 ‘탕후루’ 매장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www.segye.com 우리는 매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유행하는 음식도 돌아서면 .. 일상다반사 2024. 7. 2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