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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메일1

신입사원 필독, 회사 업무 메일 쓰는 10가지 꿀팁 - 상사에게 인정받는 방법 10년차 직장인.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업무가 바로 메일을 쓰는 것이다. 대부분의 업무들이 메일로 오고 가기 때문에 기본적인 업무메일을 쓰는 방법을 익히면 회사생활이 꽤나 부드러워질텐데, 문제는 입사하고 누군가 '자, 이제 메일을 쓰는 법을 알려주지.'하는 경우가 잘 없다는 것이다. 신입사원이라면 꼭 지켜야 할 메일 예절과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할 꿀팁을 정리해봤다.   1. 수신자의 이름 확인은 기본중에 기본 수신자가 누군지, 그의 직급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메일을 쓰는 것은 메일쓰기의 시작이다. 과장을 대리라고 부른다던가, 황지혜를 홍지혜라고 호명한다던가 하는 실수는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메일을 읽는 시작부터 기분을 상하게 만든다.  2. 내 소속 정확히 밝히기 메일을 받는 사람에게.. 일상다반사 2025.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