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답노트1 민폐 신입사원이 되지 않으려면|업무 효율 높이기 신입사원은 원래 잘 모른다. 모를 때는 상사에게 물어보고 처리하면 된다.그런데, 이미 물어본 것을 묻고, 묻고, 묻고, 또 묻는다면...? 이건 민폐다. 비단 신입사원 뿐만 아니라, 일을 하다보면 전에 했던 것도 같고, 비슷한 케이스가 있었던 것도 같은데 긴가민가하는 그런 상황을 맞닥뜨리면 시간 잡아먹고 헤매기 일쑤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이용하는 것이 바로 '오답노트'이다. 이 아이디어는 김혜원 작가의 책, '나를 리뷰하는 법'에서 얻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138723 나를 리뷰하는 법 | 김혜원 - 교보문고나를 리뷰하는 법 | 트렌드 미디어 〈캐릿〉 에디터가 제안하는 ‘월간 인생 리뷰’ 프로젝트월말, 연말 즈음 아무것도 안 한 .. 일상다반사 2024. 7.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